종이와 돌, 직물은 같은 색이어도 빛을 받는 방식과 손에 닿는 느낌이 다릅니다. 이 차이를 화면에서도 구분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었습니다.
재료의 차이를 화면 규칙으로 바꿨습니다.
카드 크기를 모두 같게 맞추지 않았습니다. 재료마다 다른 이미지 비율을 쓰고, 세부를 볼 때만 부드럽게 확대되도록 했습니다. 검색과 분류는 자료가 늘어나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.


화면에서도 재료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순서와 속도를 느낄 수 있어야 했습니다.
